선교지 기도제목

대만 박영도 선교사님이 위암 수술후 보내신 소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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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 박영도 선교사님의 암 수술 후 보내온 카톡편지

 

2017.01.08.일 카톡 편지 ..

오늘 일차 항암치료하고 내일 퇴원 합니다. 밤새 설사를 해서 너무 많이 지치고 힘들었어요.

항암 하는 동안 어떠한 부작용도 없이 잘 맞히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

무엇 보다 먹는게 관건이네요...

잘 먹어야 한다는데 먹는 양이 너무 작아서 이조차 바뀌어 잘먹게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. 감사합니다.

찬양을 들으며 말씀을 들으며 지내면서 때론 눈물로 때론 감사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려 힘쓰고 합니다.

아내가 뭘 해줘도 잘 먹지를 못하니 너무 미안 할 정도예요... 잘먹어야 2차 항암치료도 하고 그 다음 치료도 할텐데.. 무언가 먹을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깊히 깨닫고 감사를 찾고 있습니다.

 

2017.01. 16일 카톡 편지 ..

부산 영도 땅끝교회에서 예배하면서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어요.

예배시간이 힘들지 않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.. 마음속 깊히 사무쳐 들어 옵니다.

맘껏 소리내어 찬양 한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... 목소리가 잘 안나오니 답답함에 더 하나님을 찾습니다.

아버지 도와주세요... 특히 먹는것 잘 먹을 수 있게 그리고 설사 하지 않고 잘 소화 할 수 있게 오장육부를 강건하게 해 주시고 제 역할을 다 잘 할 수 있게 힘을 주세요.

아직 남은 11차 항암치료 동안 부작용 없이 평안히 잘 받고 완벽하게 치료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다시 세워 주옵소서...

 

선교사님들 중보기도 계속 해 주세요..

 

선교사님들의 중보기도와 격려의 메시지는 한 선교사님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요,

하나님 나라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선교사님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.

계속 중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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